연금 저축하는 방법? 거기다 현명한 재테크(투자) 방법까지!

2020. 2. 4. 13:21투자 정보

연금저축과 재테크, 왜 필요할까?


사실 공무원(공무원의 경우 국민연금 평균 월 240만)을 제외한 국민연금의 평균은 38만 6천원에 불과합니다. 퇴직연금 또한 퇴직 나이가 줄어들고 있다보니 만족할 만한 퇴직연금을 받기 힘듭니다. 

지난해 미래에셋은퇴연구소에서는 50세 이후에 퇴직한 5~60대(18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퇴직시기를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빨랐다' 41%와 '퇴직 시기를 전혀 예상치 못했다' 24%로 합지면 갑작스럽게 퇴직을 맞이한 사람들이 65%가량이나 됩니다. 갑작스러운 퇴직은 기존에 계획하던 노후자금 마련에 큰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거기다 100세 시대가 열리면서 평균 수명은 크게 늘어난 반면, 평균 퇴직 나이는 54.5세로 빠른 시기에 퇴직을 합니다. 때문에 약 25~30년 정도 번 돈으로 거의 반평생을 먹고 살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축과 재테크를 하루라도 젊을 때, 착실히 해놓는 것이 필요합니다.

노후를 위한 저축으로는 연금 저축을 추천합니다. 연금저축이란 직장인, 자영업자 등 소득이 있는 누구라면 가입할 수 있는 개인연금상품입니다. 국민연금 및 퇴직연금 등으로 향후 노후 대비가 힘들 것이라 판단되면 가입을 해볼 수 있습니다. 연금 저축상품은 모든 금융회사가 같은 세제 혜택을 주는데요, 대신에 회사별로 내용구성이 다르고, 최소 15년에서 종신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장기 상품이기 때문에 연금 저축을 하기 전 재무설계를 꼼꼼히 하고 금융상품을 선택해 가입 시기, 가입금액, 연금수령 기간 등을 결정해야 합니다.

연금저축에 가입할 때, 고려해야 할 것은 무엇이 있을까요? 연금저축은 개인의 노후생활을 보장하고, 장래의 안정적 생활을 위함이기 때문에 10년 이상 개인이 낸 금액을 적립해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을 수 있는 장기저축상품입니다. 매년 납부액은 소득공제혜택(400만원 혜택)이 있습니다.

연금 저축은 최소 10년 이상을 저축해야 합니다. 적립금액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나 분기별 300만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습니다. 또한 적립방식도 매월 일정액을 내거나, 원하는 때에 자유롭게 낼 수도 있습니다. 연금 수령은 만 55세부터 연 단위로 정할 수 있고, 최소 5년 이상은 나눠 받아야 합니다. 만약 중도 일시금으로 받게 되면 세금 22%가 부과됩니다.

연금저축은 빨리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20대 남성이 60세 연금 수령을 목표로 3억원을 준비하기 위해선 월30을 모은다면, 40대는 월 90, 50대는 월 220만원으로 나이가 많아질수록 부담도 증가합니다. 따라서 연금 저축은 빨리 가입해야 목표자금을 편하게 모을 수 있습니다.

연금저축은 은행의 연금저축신탁, 보험회사의 연금저축보험, 자산운용회사의 연금저축펀드로 구분됩니다. 연금저축신탁/펀드는 자유적립식이라 개인의 경제사정에 따라 융통성 있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금저축신탁은 주요 투자대상이 국/공채라 안전하고, 연금저축펀드는 주식에 투자하는 비중을 늘린다는 점에서 고수익이 가능합니다. 대신 원금손실의 리스크가 있습니다.

연금저축보험은 가입 당시 최저보증이율을 보장하고, 상해나 질병 등 가입자의 선택에 따라 위험보장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명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은 가입자가 연금을 종신으로 받을 수 있도록 선택이 가능합니다.

저축은 안정성을 가진다는 강점이 있지만 수익성에 대해서는 큰 이점이 없습니다. 직장인들이 매월 받는 돈은 정해져 있기 때문에 재무설계를 했을 때, 예상할 수 있는 자금이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투자에 많은 관심을 가지는 이유죠. 많은 직장인들이 이 돈을 더 불릴 순 없을까 고민을 하며 투자방법을 찾습니다. 대표적인 투자방법으로는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펀딩 등이 있습니다.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펀딩입니다. 

먼저 부동산을 보겠습니다. 최근 한국의 인구가 급격하게 줄어들면서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의 집값은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집값이 오르는 곳에 투자를 하려하면 최소가 몇천 만원으로 그 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좀 더 저렴하게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 보통선 지금은 값어치가 낮아도 후에 집값이 오를 곳을 잘 골라서 투자를 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현재 심각한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투자'가 '투기'가 될 수 있는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지역은 빈점포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주식은 도박성이 있다'라는 말,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한때 열풍이었던 비트코인 역시 마찬가집입니다. 변수를 예상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온종일 시세 오르는 것을 지켜봐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엄청난 압박에 피로감이 많은 투자처입니다. 수익성에 한도가 없고 수시로 오르락 내리락하기 때문에 왠만큼 주식, 비트코인을 해 보신 분들이 하는 말이 '얻는 것만큼 잃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 손에 쥐어지는 돈은 그대로 인 것이죠. 돈을 잃어도 얻을 때가 있다보니 그 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하고 계속 도전하는 분들이 많지만 이전에 정신적인 피폐함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가장 추천해 드리는 재테크 방법으로는 펀딩입니다. 펀딩은 대출을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투자자들이 일정기간 동안 투자를 하고, 정해진 날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는 방식의 투자방법입니다. 물론 펀딩이 위험한 것은 원금 손실때문입니다. 하지만 어떤 투자든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을 어느정도 감수해야 합니다. 다행히 P2P는 개중에서도 원금 손실에 대한 위험율이 적습니다. 투자하는 업체에서 투자자들의 안정 원금 상환을 위해 끊임없이 관리를 해주고 펀딩상품마다 다르겠지만 원금상환이 탄탄히 보장되는 상품인지 면밀히 검수한 뒤 펀딩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펀딩은 주식, 비트코인보다는 원금 보호에 훨씬 안전한 구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또 펀딩의 가지는 큰 매력은 높은 수익율입니다. 1~2%의 낮은 은행 이자보다 훨씬 높은 연 15%이자율과 현금 리워드 최대 9%까지 더해져 높은 수익율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최소 투자액이 10만원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투자금액에 대한 부담이 적고, 주식과 같이 시세가 내리진 않을까 하는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다른 어떤 투자보다 상환이 빨리 이루어집니다. 2~3개월이라는 기간이 지나면 정확히 정해진 날에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투자방법도 간단합니다. 가입 후 원하는 상품에 입금하는데 10분이면 충분합니다. 


펀딩을 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대신 펀딩을 할 때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펀딩 플랫폼을 잘 선정하는 것입니다. 펀딩플랫폼을 잘 선정해 펀딩플랫폼이 투자자들의 원금을 잘 지켜줄 순 있는지, 안정 원금을 되돌려 줄 수 있는 대출자인지 확인을 잘 하는지 등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

가장 걱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안정성일 것입니다. '나의 소중한 투자금이 과연 제대로 지켜질 수 있을까'에 대한 부분이죠. 그래서 업체 선정의 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금융감독원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지, 투자자들과 원활한 소통을 하면서 운영하는지, 안정 원금 회수를 위한 어떤 안정 장치가 있는지, 법적 가이드 라인을 충실히 지키고 있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합니다.

최근 P2P업계에서 연체율 0%(원금을 제 때 상환)를 꾸준히 유지하며 투자자들에게 신뢰받고 있는 업체가 있습니다. 블루문펀드입니다. 업체마다 수익율은 상이한데 블루문펀드는 고수익을 내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요즘은 P2P업체들이 이자만 챙겨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데 블루문펀드는 투자금액 대비 현금 리워드(최대7%)까지 챙겨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블루문펀드는 금융감독원에 정식 등록돼 있는 기업이며 2100여 개가 넘는 펀딩상품과 1500억원이 넘는 누적투자금액을 달성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투자자들에게 투자수익의 기쁨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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